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틀메이지(던전 앤 파이터) (문단 편집) === (구)배틀메이지 체술과 1각패치 === 배틀메이지 스킬 개편과 함께 1각이 추가되었던 시절에 체술이 퍼센트 데미지로 바뀌었다. 배틀메이지는 혼자서 던전을 돌수 있을 정도로 상향을 받았지만 체이서 사출이 3발에서 1발로 줄어들게 된다. 이 때를 기준으로 배틀메이지는 체술과 체이서로 성향이 나뉘게 되었다. 그 당시 던전을 주로 돌고 싶은 사람들은 체술을 지향하였고, 체이서인 경우 결장을 지향하는 사람이 많았다. 이 때에 1차 각성기가 독립공격력으로 나왔기 때문에 많은 스킬 포인트가 필요한 1차 각성기는 장비를 갖춘 후에는 많이 쓰이지 않았다. 하지만 배틀메이지는 고대던전 같은 높은 던전 난이도 던전에서 공략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해결 방안을 찾게된다.[* 당시 배메유저들은 패치전에 모든 스킬들이 고정 데미지였기 때문에 강화를 생각하고 있지 않았다.] 그 해결 방안은 쇼타임과 각성기를 이용하는 던전 공략법으로 장비를 스위칭하여 쇼타임 레벨을 올린 후 쇼타임을 쓰고 각성기를 올려주는 장비를 장착하고 각성기를 쓰면서 공략하는 방법으로 그 당시에 각성기 레벨에 따라서 스킬 유지 시간이 증가하였기 때문에 1차 각성이 끝난 후 짧은 시간 이후에 다시 1차 각성기를 쓰면서 던전을 공략 하였다. 이 사건 이후에 최초로 스킬 실시간 적용이라는 패치를 받게 된다.[* 이 패치 이후에 쇼타임이 체술 쿨타임에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 세컨드 임팩트~대전이 시기까지 체이서 프레스의 한방만을 노린 체이서 베메와 데쓰 센텐스 6셋을 위시로 한 강습유성타와 쇄패 강화를 위주로한 체술 배메로 트리가 나뉘었는데 둘다 어벤저, 남스파, 남그플[* 이쪽은 버그때문에 인식이 더 안좋았다.], 워록등과 함께 똥캐라인을 담당했다. 극단적인 스펙업이 아니더라도 균차2부여와 기본 스위칠 템이 모두 세팅된 체이서 배메의 한방은 역시 한방으로 유명했던 균차2부여 화각 헥토, 균차2부여 와캐(남그플)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지만 왕체이서를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이 꽤나 길고 체프를 터트려도 현자타임이 존재하는등 체이서를 모으고 터트리걸 반복하는 단조로운 플레이로 인기가 없었고, 체술 배메는 앞뎀이 무식하게 높은 창과 체이서만 사출하면 각각 물리 크리와 힘, 공속 버프를 무식하게 제공해주는 반동으로 스킬의 퍼댐 수치가 쓰레기 수준으로 매우 낮은지라 버프용 체이서에 스킬포인트를 왕창 뜯기는 하이브리드 캐릭터인 체술 배메에겐 선택지가 강습유성타, 쇄패, 테아나 변신이라는 세가지 스킬만을 강요하는 상황을 낳았다. 강습유성타와 더불어 유이한 체술 무큐기였던 뇌연격은 캔슬도 불가능하고 대미지도 시궁창인 쓰레기of쓰레기 무큐기였고 기본기 역시 쇄패를 빼곤 그나마 쓸만한게 낙화장 더블과 더블 스윙 뿐이였다. 당대 종결세팅이던 데센 6셋으로 강습유성타를 강화해도 퍼댐이 4만퍼를 안넘고 크루가 없으면 마을 힘이 2300이상인 최상위권 체술배메들도 테아나 강습빠지면 쇄패, 낙화장, 더블 스윙날리는 깡통이였을 정도. 그나마 각성기인 테아나가 스펙만 받쳐준다면 던전 자체를 터트릴 수 있는 위력이 있었다. 이 시기에 결장에서는 1타격 1사출이란 하향을 먹긴 했지만 체술 스킬이 큰 상향을 받게 된다. 천옷 캐릭터인 경우 쇄패를 2방, 판금 캐릭터인 경우 3방이면 죽게 되어서 스타일은 바뀌었지만 강캐의 면모를 그대로 유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